국제오픈도어선교회
오픈도어선교회의 사역은 1955년 평신도 사역자
브라더 앤드류가 공산권 폴란드에 성경책을 가지지 못한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배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공산권이 무너진 이후에도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사역이 확대되었고, 현재 70여 개 국가에서
1300여 명의 사역자가 박해 받는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995년 북한의 지하교회를
섬기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북한을 포함해서 전 세계 지역에
흩어진 교회를 강하게 하고 온전케 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사장: 김성태 교수 / 공동대표: 김성태 교수, 신현필 목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으로 인해 박해 받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강하게 하고 온전케 하여 그들로 하여금 지역과 열방을 복음화하게 한다.
오픈도어선교회는 2억 4천 5백만 명의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하고 있는 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박해 받는 교회를 지원하고 박해 교인들과 함께 지역 복음화를 위해 사역합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박해 받는 교회를 통한 세계 복음화를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선교회 후원금을 확충하여 현장 사역 후원금 100%의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